지난 주말 양평동 3가에 위치한 금속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5일 오전 0시39분에 시작됐으며
영등포소방서는 장비22대 와 인원 73명 투입해
한 시간 여만에 완전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연마기, 변압기 등 기계 장치가 소실돼
3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미상으로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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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3-27 17:13:48
조회수572
지난 주말 양평동 3가에 위치한 금속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5일 오전 0시39분에 시작됐으며
영등포소방서는 장비22대 와 인원 73명 투입해
한 시간 여만에 완전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연마기, 변압기 등 기계 장치가 소실돼
3천 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원인은 미상으로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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