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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기 소상공인에 사업 개선비 최대 300만원 지원

기자강유진

등록일시2023-02-03 17:11:51

조회수475

정치/행정

 

서울시가 위기 징후가 보이는 소상공인을 

폐업 전 먼저 찾아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우선 매출·신용·부채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통해 

위기 신호가 발견된 소상공인 1천명을 발굴해 맞춤형 처방을 내립니다. 

 

위기 소상공인에게는 상품 관리·마케팅·고객 관리·세무·노무 분야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최대 4회 지원하고,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업체당 최대 300만원씩 지급합니다. 

 

기존 보증부 대출금리가 부담되거나 

대출상황 기간을 연장하길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연 3.7% 고정금리로 상환기간을 5년 연장하고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2천명에게는 사업 재기와 안전한 폐업을 지원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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