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오는 2월 3일까지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분양합니다.
다양한 계층이 경험할 수 있도록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텃밭 구획수를 27개 확대해
1구획 당 약 4.5㎡씩 927구획을 분양하게 됩니다.
동대문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개 분야, 1가구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쌈 채소 모종, 해충 방제, 급수 시설,
거름주기 등을 지원하고,
4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