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합니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대책반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