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인
온다와 판매대행 사업을 시행합니다.
공단이 운영하는 청풍유스호스텔의
광역 홍보를 통한 이용객 증대로
심각한 적자난 해소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타 자치구 유스호스텔,
선진 숙박시설 등을 벤치마킹 한 바 있습니다.
동대문구의회, 구청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계약을 진행했고,
숙박권 판매대행으로 온다가 보유한
40여 갱의 판매채널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