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마켓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50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케이디마켓의 기탁은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경동 시장 대표 상품을 전달했고
이날 기탁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서형원 케이디마켓 회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