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펼치고 있는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선희 의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정선희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금천구의회 김용술 의장을 지목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