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문래청소년센터가
'고3 끝에 낙(樂)이 온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2월 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소통관에서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급 및 동아리가 대상입니다.
전환기 청소년을 위한 당일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힐링강연, 십문이답,
쁘띠연극,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학급은 12월 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작성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