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11월 어울림장터를 개장합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취소되었던 어울림장터를
11월 29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공원 중앙광장에서 운영합니다.
어울림장터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및 지역특산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장터로
다양한 상품의 판매와 홍보가 이뤄지며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1개 점포와 협약도시 19개의 농가가 참여합니다.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해당일 방문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