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2시 39분경
당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1층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소방서는 장비 16대 소방대원 49명을 동원해 57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로 2층 거주자 2명이 구조됐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됐습니이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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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2-11-23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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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2시 39분경
당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1층 음식점에서 발생했으며
소방서는 장비 16대 소방대원 49명을 동원해 57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로 2층 거주자 2명이 구조됐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 됐습니이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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