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문래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기후위기
환경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9세부터 13세의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며
11월 19일과 2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내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단 하나뿐인 지구를
기후위기에서 구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환경교육 후 실천을 약속하고, 그 첫걸음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 고체치약 사용하기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이달 25일까지
관련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