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가족센터가
'할마, 할빠는 힐링이 필요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가 대상으로
11월 18일과 25일 총 2회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까지 센터내 배움교실에서 진행됩니다.
손자녀 양욱에 힘든 조부모를 위한 육아-라이프 밸런스 지키기 프로그램으로
조부모의 자존감 높이기, 감정 의사소통 배우기 등의
집단 상담을 진행합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조부모는
이달 16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