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최봉희 부의장과 신흥식 행정위원장이
제13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봉희 부의장은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해결하며
특히 교육, 복지, 안전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사회복지실천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흥식 행정위원장은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조례안 발의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사회복지정책부문 대상을 수상하게됐습니다.
한편,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개인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