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희망복지위원회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로존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현재
도움이 필요한 66가구를 발굴해
19 가구에는 맞춤형 급여 신청을,
2 가구에는 긴급지원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또, 기초수급자로 책정되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정서적인 지원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법적인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희망복지위원회 기금으로 후원금과 물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기동희망복지위원회 양종구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차상위계층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가정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