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들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합니다.
올해 교육은
콘텐츠 기획과 영상 촬영 및 모바일·PC 편집 실습, 콘텐츠 마케팅 등
영상 미디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기관은 MCN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미디어자몽 주식회사이며,
수강생 선호에 따라 강사풀에서 교육생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영상산업 분야에 취·창업 의지가 있거나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오는 10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되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