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도서관이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합니다.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동안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강연에 관심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도서 '나의 최소 취향이야기'의 저자 신미경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했고, 그래서 나의 자리를 찾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입니다.
작가 혹은 도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도서관 내 큐레이션 공간 및 QR코드를 통해 질문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3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