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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 "영어는 AI 시대에도 필수"

기자이민희

등록일시2022-09-07 17:18:08

조회수985

정치/행정

[앵커멘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가
AI 시대의 국가경쟁력을 위해 
영어 교육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협의회는 국회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1개 학회가 모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가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영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영어교육 강화를 촉구하는 입장문도 발표했습니다.

윤희철 회장 / 한국영어학학회
"영어가 최근에 수능 절대평가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거든요.
특히 고교 공교육 현장에서 영어의 중요성이 많이 간과되면서
영어가 국가경쟁력 향상에 굉장히 필수적인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실이 그렇지 못한 이런 부분들의 문제점을 우리가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협의회는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해 
영어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학도에게 필요한 글로벌 영어 역량과 
점차 심화되는 영어 격차 해소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한수미 교수 / 한림대학교
"디지털 인재 100만 양성 프로젝트의 IT 교육 기초가 되는 영어 교육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특히 IT라든지 이공계 산업 부분은
매일매일 쫓아가지 않으면 따라잡지 않으면 뒤처지는 산업이거든요."

공교육의 중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수능에서 영어 과목에 절대평가가 적용돼
교육 현장에서 영어를 경시하는 풍조가 확산된다는 겁니다.
 
이경남 교수 / 강원대학교
"이 문제에 대한 핵심은 결국 우리가 대입 제도 개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국어 영어 수학 결국은 같은 방식으로 간다
우리가 꼭 상대평가를 추구하자 이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평가 방식이든 같이 가야 된다 그래야 과목선택제에 의해서
학교 현장에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인한 불균형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이어 이경남 교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도
대입체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MB뉴스 이민희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CMB 영등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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