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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위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22-09-07 17:16:44

조회수890

정치/행정

[앵커멘트]

동대문구가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일까지 7일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인데요.
김병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대문구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 해소,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연휴 다음 날인 13일 오전 9시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비상의료대책반, 청소대책반, 풍수해대책반, 
심야택시단속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10개 반 292명이 
추석 연휴 동안 빈틈없이 지역을 살필 예정입니다.

우선,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상황실을 
별도 운영해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합니다.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연휴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주요공사장과 하천·수방시설물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공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점검도 실시합니다.

연휴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스시설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특히, 돌발성 강우, 국지성 기습폭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합니다.

최근 치솟고 있는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대책상황실과 특별지도·점검반을 통해 
가격표시제, 부당거래행위 집중관리, 성수품 가격조사,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제 지도점검 등을 시행합니다.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동시장 등 10개 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행사, 
직거래 판매, 구민참여 이벤트 등의 
추석명절 이벤트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삼육서울병원, 동부병원 등 
4개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대문구의사회, 동대문구치과의사회, 
응급의료기관, 약사회 협조 받아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소 대책과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인 9일과 10일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의 배출이 금지되며, 

11일 부터는 동별 배출일에 따라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기동대를 운영해 연휴기간 내 
도심을 청결하게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연휴기간 동안에는 10일과 11일 이틀 간 
익일 2시까지 마을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며,

심야택시 승차거부 등 위법행위를 단속하고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특별교통대책도 안내합니다.

이 밖에도 노숙인시설 24시간 운영, 취약계층에 위문품 지원,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음식점을 파악해 
대상아동에게 안내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CMB뉴스 김병태입니다.

김병태 기자 (love_to3@cmb.co.kr)
CMB 동대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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