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첫 번째 ESG 사회공헌사업으로
신길7동 주민센터에 전기차 충전소를 건립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지난 6월
KB국민은행, 푸른아시아와 ESG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차 충전소 건립, 학교숲 조성, 도시숲 조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구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환경부, 서울시 등 공모사업 참여와 민간 충전사업자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공문화체육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기 40기 이상을 설치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