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의
'스마트를 더한 동대문구 치매안심 마을' 사업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센터는 치매안심마을 근린공원 조성,
치매 안심지킴이 협약 등 그동안의 사업 운영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모에 선정됐고
기존 장안2동, 청량리동으로 지정됐던 치매안심마을을
전농1동과 답십리2동까지 신규 지정해 확대 운영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치매 환자 실종 방지 울타리를 강화한
동대문구만의 스마트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