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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빅데이터 활용 위기 아동 예측·발굴

기자이민희

등록일시2022-07-14 17:08:29

조회수670

정치/행정

 

동대문구가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2차 점검 대상인 53명의 가정방문 조사를 마치고 

복지서비르를 연계했습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연간 총 4회에 걸쳐

분기마다 동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아동학대 위험 가능성을 확인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거나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의 2차 점검인원 대상은 53명으로,

가정방문조사 결과 44명의 아동은 현장에서 조사를 종결했고

9명의 아동은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구는 7~9월 3차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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