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원들과 구정운영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모닝 차담회를 시작합니다.
이 구청장이 민선8기를 시작하며
직원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기 위해 마련된 차담회는
먼저 약 20여 명의 감사담당관 직원들과
티타임을 가지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차담회에 참석한 감사담당관 주무관들은
"담당자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차담회는 이 구청장이
동대문구청 전부서 직원과 만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