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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당선인 '쾌적·안전·투명하게'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22-06-10 17:15:36

조회수320

정치/행정
[앵커멘트]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덕열 구청장이 
3선으로 임기를 마친 동대문구 지역에 
12년 만에 국민의힘 깃발을 꽂은 이필형 당선인.
쾌적, 안전, 투명이라는 원칙아래 
동대문구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태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동대문구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12년 만에 구청장 자리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받으며
당선의 기쁨을 안게 된 이필형 당선인. 

쾌적, 안전, 투명이라는 삼원칙 아래 
동대문구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이필형 당선인은 
국정원 출신 정치인입니다.

1959년 출생으로 동대문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고려대 농업경제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첫 직장인 국가정보원에서 28년 간 근무하면서 
2003년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지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량리와 제기동 일대 
신속한 재개발 사업 완료, 패션봉제산업 선진화,
청년과 노년층을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 구축, 
전통시장을 살린 관광벨트 활성화가 있습니다.

또, 청량리역과 이문역 구간의 지하철 1호선 지하화, 
이문 차량기지 복합개발, 동북권 캠퍼스타운 
창업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구정 전면개혁, 배봉산 치유의 숲길 조성, 
이문동지하철차량기지 공간활용,
법무보호관찰소 이전 등과 같은 
지역 숙원사업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약도 있습니다.

장애인 건강권,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동대문구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 집행의 근거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애인 이동권 관련 관공서 접근성 개선과 
쉽게 알 수 있는 이미지 간판사업, 
장애인 보장구 수리 센터 운영 등도 공약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수장이 바뀐 동대문구. 

민원 해결을 위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약속한 만큼
새로운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CMB뉴스 김병태입니다.

김병태 기자 (love_to3@cmb.co.kr)
CMB 동대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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