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고대앞마을 뉴딜사업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주거환경, 도시미관 개선을 목적으로
지역 내 낡은 주택 수리를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약 6억 원이 투입됩니다.
주택 가구 당 공사비용의 90%,
최대 1,117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고대앞마을 뉴딜사업지 내에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한 주택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5월까지
서류를 구비해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