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정릉천 등 도심 속 하천변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6월까지 녹지대의 유휴공간과 나대지에
사계장미, 영산홍 등 7종의 광목 15,580주와
백합, 참나리 등 5종의 초화류 26,580본을 식재해
친환경적인 녹색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구는 하천생태의 건강성, 자연성 회복을 위한 목적으로,
수목식재를 통해 녹지량을 늘림으로써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