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홍릉교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전달했습니다.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홍릉교회가 직접 만든 삼계탕에는
어려운 이웃이 건강한 음식을 먹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삼계탕 전달도 직접 저소득 50가구를 방문해 마쳤고
박세준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칠것을 약속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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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2-03-31 17:08:59
조회수415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홍릉교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전달했습니다.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홍릉교회가 직접 만든 삼계탕에는
어려운 이웃이 건강한 음식을 먹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삼계탕 전달도 직접 저소득 50가구를 방문해 마쳤고
박세준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칠것을 약속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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