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청년건축학교가 ‘우리동네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는
동 주민센터 및 복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을 모집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 공익목적의 사회복지 시설이 선발 대상입니다.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을 모집하고
4월부터 수리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도배, 타일, 방수, 단열 등 집수리 시공 기술 교육 수료생이
시공 가능한 범위 내에서 멘토인 전문가와 함께 시공하며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 할 방침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