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병원이 지방세 성실납세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햇습니다.
올해의 유공납세자는 개인 납세자 3명을 포함해
성애의료재단과 도림신협이 선정됐습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지역내 공영주차장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및 구 주관의 각종 행사와 시찰 등의 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됩니다.
표창을 수여 받은 성애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은
“성실한 납세 의무는 기본직은 국민의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