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마을버스 운전기사를 위해
1인당 50만 원의 고용안전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등포구 소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로 계속 근무 중인 자입니다.
서울시 소재 타 마을버스 회사 근무 후
이직여부, 신청일 기준 휴직, 휴업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가능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운수종사자는 오는 이달 21일까지
소속 운수업체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