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가
시니어가 직접 개설한 공유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강좌는
오는 9월부터 10월 초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저녁,
토요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강좌에서는
문서편집과 우크렐레, 부동산 계약,
수채화 그리기, 종이접기 등 모두 15개 강좌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강좌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각 강좌 개강 전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