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가
서울시 주관 2021년 치매관리 사업성과 평가 대회
특화사업 경진대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센터는 IoT기반의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를 통해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치매 중증화 예방 등 새로운 방식의 치매관리서비스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내 곁에 친구 아리아
돌봄 스마트홈 실현'으로 특화사업부문 대상은 물론
장경순 작업치료사가 서울시장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