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
11월 30일까지
‘N개의 서울-동대문5G
<동대문 다시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프로젝트는 ‘동대문구를 문화적으로 다시 읽어 본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의 문화공간 3곳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펼쳐집니다.
용두동집 동네극장, 영화관 풋잠, 카페 꽃갈피 등
3곳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총 6개로
'동동동 나마스떼', '비건 프랜들리', '아늑한 공간 속 문화 감상이야기'등의
다양한 내용이 진행됩니다.
프로젝트는 지역문화 및 공간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방법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