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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39명 재택치료전담팀 구성해 24시간 재택치료체계 구축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21-11-12 17:10:53

조회수748

정치/행정
서울시가 재택치료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호흡곤란 등 입원요인이 없는 70살 미만 무증상·경증 확진자로, 
독립된 주거환경과 의사소통이 되는 경우 가능합니다.

단 60살 이상일 경우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보호자가 있을 경우에만 재택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미성년,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는 
보호자가 공동 격리하는 경우에 재택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 환자는 각 자치구에서 지정한 32개 관리의료기관의 의사 95명과 
간호사 151명이 매일 2회 건강모니터링을 하게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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