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 술술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개관전시 연결과 발견 전 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술술센터 변화 과정의 기록과 변화에 함께한
주체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예술가, 소공인 등 10명이 참여했습니다.
문래동에서 태어난 이야기 ‘언덕위의 아루스’등 37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술술센터 지하 1층, 야외 1층, 지상 2층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연결과 발견 전은 7월1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