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아름드리와
더원 장애인직업훈련센터에
지역사회의 추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만강건설, 우리미라클, 하나진개발이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한 총 4백만 원을
구가 장애인들에게 주기 위해
가방과 간식세트로 구성된 지원 물품을 마련해
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의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