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서관이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1기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5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3~5학년이 대상입니다.
'섬마을 괭이와 토깽이'를 주제로
선유도의 역사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놀이,
선유도를 탐방하고 지역에 대한 문화 리터러시 작업을 하는 체험학습,
선유도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과 설화집을 만들어보는 콘텐츠 제작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착순 15명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