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에
영등포구의회 의원 바선거구 2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송이 후보입니다.
복지기관 단체인으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박사이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영등포구장학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입니다.
정당인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신길중학교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12기 서울대방초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