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경로당을 운영합니다.
열린경로당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개방형 경로당 운영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됩니다.
열린 경로당은
영등포본동의 방학경로당과
대림2동의 다사랑경로당,
당산2동 경로당, 신길7동 경로당 등
권역별로 1곳씩 모두 4곳이 운영됩니다.
구는 열린경로당에서
매달 한 번 씩 진행되는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물론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 되길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