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소통형 영상 콘텐츠인 '사서의 책 처방 고민상담소'
시즌2를 운영하고 사연을 받습니다.
사서의 책 처방 서비스란 일상 속 다양한 고민을 접수받아
개인 사연에 맞는 책과 관련 정보를 소개해주는 서비스로,
접수된 사연은 사서가 직접 영상 컨텐츠로 제작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책과 정보를 이메일로 제공하며,
소정의 선물이 제공됩니다.
강유진(ilulil8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