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황정길 동대문세무서장의 지명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 올리며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이 의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완전히 정착되기까지
스쿨존과 통학로, 보행환경 등을
주의깊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