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시설 안내표지판 시범조사단을 공모합니다.
대상은 스마트폰을 활용 가능한
하루 4시간, 7일 동안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며,
조사단으로 선정되면, 자원봉사시간 인정은 물론
향후 시민점검단위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행자안내표지판과 문화재 안내표지판 등
거리표지판 50여 종을 점검해
점검 결과를 서울시 ‘스마트 서울앱’에 제출하는 것으로
향후 관련 사업시행 시 시정운영에 반영됩니다.
신청은 내년 1월 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한 뒤
서울시 시설물디자인팀으로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