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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녹색환경도시로 거듭난 영등포구

기자이비호

등록일시2015-07-24 15:07:24

조회수4,664

정치/행정

 

[앵커멘트]

 

영등포구가
지역 내 기피시설을 주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한 공로가 인정돼
2015녹색환경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비호기자입니다.

 

[리포트]

 

2015 녹색환경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대상에 선정된 영등포구.

 

구는 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충과 악취가 들끓었던 양평유수지를
연못과 습지가 있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바 있습니다.

 

또, 유수지 내에는
농촌체험학습장과 산책용 보행테크, 수모터널등 편의시설도 갖춰
주민들이 즐겨찾는 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어, 구는 소음과 악취, 먼지 등으로 인해 주변 오염은 물론
주민 갈등도 심했던 자원순환센터를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재활용 선별장을 짓고 탈취시설을 설치해
소음과 악취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전시장과 북카페, 탁구장 등을 만들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특히, 이 두 시설은 
철원군과 영광군 등 국내 뿐만아니라
터키와 스리랑카 등 해외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친환경 시설로 거듭났습니다.

 

영등포구 조길형 구청장은
그동안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들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환경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MB뉴스 톡 이비호입니다.

 

이비호 기자 (rockingbiho@cmb.co.kr)


CMB 한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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