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코로나19 극복 기원
'구민덕분에 시네마&콘서트'를 운영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드라이브 인' 형식으로
'구민 덕분에 시네마'의 경우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동안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케이 마담'을 상영하며
'구민 덕분에 콘서트'는 1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안양천 갈대 축구장에서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되며
사전 등록된 차량만 입차가 가능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