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 전통시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서
자영업자, 상인, 소상공인 모구가 용기를 잃지 않도록
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채구청장은 이날,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의 상인회장들과 함께
주민, 직원들이 비대면으로 구매한 공동구매 물품의 포장과 배송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