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증세 등 시림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검진·상담비용을 지원합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은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을 신청하면
시내 정신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 또는 정신건강정보 홈페이지 블루터치에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