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시민 다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오는 22일
지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보건소는 이를위해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을 2인 1조로 구성하고
다소비식품 20개의 품목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식품별 규격기준의 적합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부적합 제품의 경우 폐기조치하고
부적합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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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07-15 15:07:15
조회수6,098
영등포구보건소가
시민 다소비식품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오는 22일
지역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보건소는 이를위해
공무원과 소비자감시원을 2인 1조로 구성하고
다소비식품 20개의 품목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식품별 규격기준의 적합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보건소는 점검결과
부적합 제품의 경우 폐기조치하고
부적합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