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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0여개 병상 추가 확보 추진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20-08-31 17:06:41

조회수966

정치/행정
서울시가 9월 1일부터 
140병상 규모의 서울적십자병원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7일부터 서울시 북부병원도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80병상을 추가로 운영합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의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이 75%라며 
공공과 민간 병원 역량을 결집해 1200여개 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도 공공기관과 기업연수원 등에 
천여개 병상을 추가 확보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서울시의 운영 병상은 배로 늘게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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