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보험료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풍수해보험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를 지원해 태풍, 호우 등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보험입니다.
서울시의 추가 지원으로, 기존에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12.6%,
차상위계층 23.4%였던 보험료 개인 분담분 비율은 8%로 낮아집니다.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도 41%에서 20%로 줄었습니다.
풍수해보험 가입 문의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풍수해보험을 운영하는 민간 보험사로 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