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청년 느린학습자 자립지원 위한 교육비 기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청년 느린학습자 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청년숲' 운영비 5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진태진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