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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코로나19' 어려운 이웃돕기 위한 기부 이어져

기자조경희

등록일시2020-06-15 17:08:47

조회수691

사회/스포츠

 

 

동대문구에 기업과 복지단체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540만원 상당의 컵 떡볶이 3,000개를 

동대문구청에 찾아 후원했고,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는 200만 원의 

성금을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기탁된 정성은 조손·한부모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지역내 췽야계층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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